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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조현병 당사자가 적은 조현병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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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증상

저는 현재 조현병 환자이고 2014년 7월 23일에 장애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정신장애는 5년간 유효하다. (2019년에 재등록하니 이제 7년의 유효기간이 생겼다)
나 역시 집에서 혼자 거지 생활을 하기 때문에 1인 기초생활수급자다.
컴넷 하우스(정신재활시설)는 2013년 12월 10일부터 방문하기 시작했다.


약은.
저녁 아빌리파이 10mg 먹고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약10년 동안 계속되었다.

2012년 말 약을 먹지 않았을 때 조현병 증상이 심했다.

사람이 지나가는 길~
그 길은 내가 걸어갈 때 내 머릿속에 읽혀져 있었다.
나쁜 마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은
길을 따라갔을 때 날카로운 칼처럼 베이는 느낌이 들었다.
친절한 마음과 따뜻한생각을 가지고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의 그 길을 따라갔을 때 나는 따뜻함을 느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사람 안에 있는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영안이 열림)
부산 당감삼익 아파트 3동 경비원을 봤을 때
수도승 같은 사람이 있었다.
 미래 직업학교의 강사 를 보았을때
사람안의 또다른사람들이 약 7명이 있었고 각 사람은 약 0.5초 동안 목격되었다.

텔레파시도 가능했다.
어떤 사람들은 환청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확실히 텔레파시를 경험했다.
내가 밤에 명상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서 얘기를했다(머릿속말로)
한국어로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10명 정도 있었다.
약 3명의 여성이 있었고 거의 모두가 남성이었다.


여러분이 눈을 감고 명상을 할 때, 정상적인 사람들은 눈을 감으면 검게 보인다
(이제 약을 먹으니 보통 사람처럼 까맣게 보여요.)
약을 먹기전에는 이상하게 하얗게 보였고 제3의 눈이 소용돌이치는 느낌이었다.

외계인과의 접촉도 있었다.
밤에 물 마시러 일어났을 때,
미니 ufo가 무지개 빛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왔다.(주먹만한 크기였다)
이상하게도,  그 당시에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
그냥 친근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그때 본 것은 기억하지만 그 이후에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명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내 왼손과 오른손을 교차시키고 있었다.
갑자기 오른팔이 벌려지면서 주사를 놓는 것 같았다.
눈을 뜨고 봤어야 했는데.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그때가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환생을 꿈으로 경험했다.
수만 년 동안을 꿈에서 모든것을 다  봤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 이야기 적어놨다
의사선생님은 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노트에 세상의 종말을 봤다고 썼다.

또, 약을 먹고 있는 지금도, 저는 길을 갈 때,
나는 어느 순간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약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신기하다, 약을 안 먹으면 또 이런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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