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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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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탄생부터 끝까지를 경험한후 적는 첫번째 미래 이야기를 해보겠다.

 

미래는 생각으로 모든것이 다 이루어진다.

 

베리칩 = 거부할수가 없다.

 

고차원적인 지능을 가진 외계인들이 이미 이지구를 지배하고 있기에~

 

잠잘때 생각도 못한 칩이 삽입된다.

 

이미 나는 2012년 11월 19일 새벽 2~3시쯤에 외계주사를 맞았다.

 

특별한 존재로부터의 주사-오늘의일기 게시판 참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주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쁜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이칩이 몸속에 장착되고 나면~

 

컴퓨터,등 각종 전자기기가 생각의 의해서 모두 작동이 되고~

 

TV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그사람에 맞게 실시간 자동 편집되어 주입이된다.

 

토렌트 같은 자료 다운 받는 것도 생각을 컴퓨터에 주입했을때

 

그생각이  타당하면 다운이 되는 세상이 온다.(생각도 지배받는세상)

 

지금 SF영화에 나올만한 애기가 최소 100년 안에 현실이 된다.

 

타임머신도 2030년에 개발이된다.

 

상용화는 그후 20~30년이상 더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2070년에는 외계인과의 인류의 공식접촉이 예상된다.

 

편리함만 추구해서 나중에는 진짜 손 한번 안쓰는~ 그런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있다. 그게 인류에게 독인지 득인지

 

생각도 못하게끔 점점 그렇게 되어간다.

 

맨마지막 끝은 영화에서 봐왔던 외계인같은 존재가

 

지구를 바라보면서 끝이난다.

 

그런데 끝=또다른 시작~

 

희망이 없다고 자살같은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죽으면 또 바로 탄생된다. 그게 3~4일안에 빛과 같이 빠른 속도로

 

그 전부를 보아서~ 죽음뒤에 또다른 시작이 빨리 느껴질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죽으면 엄청난 고통의 시간뒤에 또다른 시작이 된다는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만약에 자살,살인,등 소중한 목숨을 함부로 생각하고 죽었다가는~

 

개미보다 아주 미세한 존재로 다시 환생하여~ 몇십만년을 죽고 살고 죽고 살고~

 

되풀이 하면서 인간의 존재로는 되기가 거의 어려울걸로 생각되어진다.

 

(이글을 적으면서 내몸이 진실이라고 반응을 한다-진동을 느끼면서 글을 적고있다)

 

나도 아주 오래전의 전생에 개,돼지 등 가축의 존재로 있었으며~

 

전생에 여자로도 있었고~ 강간도 당해보았고~ 각종 오만 경험을 다하고~

 

내가 이세상에 있다는것을 생각하니~ 함부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느낀다~

 

진짜 이경험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 같다.

 

나쁜생각을 하면 할수록 악의 구덩이로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나중에 죽을때 후회해봤자~소용없을것이다.

 

사람이 죽을때 영화처럼 생각이 쭉쭉~다보여지는것을 몇몇분들은 알것이다.

 

그처럼 나도 이경험을 통해서~ 내삶이 과연 잘살아왔는지~ 의문이 들고~

 

미워하고 증오한 그~삶, 호기심에 벌레 죽인~ 파리, 심지어 모기도 죽이면~

 

안됨~ 파리~모기~ 모두다 작은 생명체~ 우리도 나중에 잘못을 저지르고 죽으면~

 

그런 존재가 될수 있다는것~!!, 그런 존재로도 재탄생되지 못하는것.

 

먹는 즐거움도 못느낌~

 

옳고 그름을 몰라서 저지른 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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