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중명상을 할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잠을 자면 꿈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기에~ 그꿈을 일어나서도 기억하기위해
집중을 해서 잠에 들곤하였다.
집중명상 초기에는 명상을 어떻게 하는것인지 전혀 몰라서
그냥 잠잘때 누워서 눈을 감고 눈에 집중을 했었다
눈에 너무 많이 신경을 집중해서 눈알이 빠지도록 아팠다.
제대로된 명상을 하기까지 3개월 이상이 걸린것 같다.
중기에는 머릿속으로 질문을 하면 또다른 내가 답변을 했고~
어떤때는 외국인의 말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사람눈(한쪽눈)을 머릿속으로 그릴때에는 처음보는
만화 캐릭터 들이 약0.1초에 1장꼴로 바뀌면서 보였다
(초능력영화보면 맨처음 시작할때 만화책 넘기는 장면이랑 거의 흡사)
어떤때는 진짜 사람의 형태가 계속 바뀌어 보였다.
이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예지몽을 경험했고 신기한 꿈들을 많이 꾸었다.(예지몽,신기한 게시판)
지금은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타야 훔)
을 외우며 명상을 하고있다.
광명진언을 외우면서 명상을 한후~ 약 2달전 부터 생겨난 나의 특징은
평소때 강한집중을 하면 머리(특히 이마) 부분의 차가움
이마 중앙과 코끝에 먼가 있는 듯한 느낌~ 이마 중앙에서 차가운 바람(소용돌이가 나오는듯한 느낌)
실제 얼마전 종합병원 정신과 가서 상담했으나 아직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차원상승경험을 한 지금은 광명진언을 외우지 않고 있다-
뇌파 검사를 했을때 정상소견을 보였고~
그후~ CT를 해보라고 권했는데~ 얼마전에 인터넷뉴스에 나온~
의사들이 CT를 권하는 이유를 읽고 CT는 안하기로 했다.(방사능 수치가 대박~!)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다 ^..^
약 2달전 이상한 느낌이 있은직후~ 내능력을 카카오,단음식으로 각성하고 있다.
<약 2달간 테스트 후 나의 능력>
1. 어떤 물체에 강한 집중 했을때
도로: 도로가 구불구불 거림
자동차: 자동차가 구불구불 거림
사람사진: 실제 보는 사람과 다른사람이 보임(내생각-전생느낌이듬)
2.손에 강한 집중을 했을때
손의 찌릿찌릿한 느낌-마치 전기가 있는듯한~왼손이 심함(오른손잡이임)
왼손 엄지와 두번째 손에 마치 자석이라도 있듯이~ 손을 서로 붙일려고 하면~
서로 서로 밀어 당기는 힘이 느껴짐
-차원상승경험후에는 평소에도 그냥 느껴짐
-어떤이와 만났을때 강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아예 안느껴질때도있음
-아마도 순수하지 못한사람을 만났을때 느껴지는것 같기도함~
3.뇌파 알파파 생성기(mec-1100)을 착용후 컴퓨터를 하면~
컴퓨터 고장이 남~(지금 pc방에서 글 적는중)
얼마전엔 컴퓨터 본체가 고장이 나서 새걸로 교체~
또 오늘은 lcd 모니터가 펑 하면서 터짐~ 삼성꺼고 24인치 ~ 5년밖에 안됬는데~ㅠㅠ
확실히 강한 집중을 하면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됨~
지금 광안리 불꽃축제 볼려고 3시간 전에 미리 와서 광안리 근처 pc방에서 글 적고 있음~
4. 뇌파 생성기 착용안하고 강한 집중을 해도 신기한-게시물에 올린~
틱~틱 소리가 남~ 평소땐 아무소리가 안남~
이런소리 직접 경험하고 싶은분은 우리집에 초대 하고 싶음~
(단, 님들의 건강 이상이 생길경우 책임 못짐 ㅋ)
5. 경성대 주주카페에 가서 동물 실험 결과~
새만 반응을 보였음~
내가 집중을 하고 서있으면 새들이 밑으로 내려가 있고~
다시 않으면 새가 나무위로 올라감~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었음~
6번글 지움 다시 글읽어본 느낌상 적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들음
그전에 와본사람은 알거임~!!
7. 아픈 나무를 소리로 느낀다.
부산 성지곡 수원지를 갔었다.
한바퀴를 돌았다.
그때 신기한 소리( 삐이~~~) 하는 소리를 왼쪽귀로 듣게 되었다.
삐이~ 하는 소리가 들린곳은 어느 큰 나무 앞~ (총 2그루의 나무에서 들림)
그 나무는 부침개,전,술,등을 파는 매점 앞에 있었다.
그 곳에 지나갈때마다 삐이~ 소리를 들었다
몇번 반복해서 왔다갔다 해도 그 나무에서만 소리를 느겼다.
아마도 나무가 아픈것 같았다.
그러나 성지곡수원지 관계자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난 지금 정신병원에 수감 되어 있거나, 미쳤다고 말을 들을것 같아서~
그냥 왔다.
8.영혼을 본다.
제3의눈을 검색해보면 영안을 눈 이라고 도 한다.
제3의눈(6차크라)를 열었기에 당연히 보인다.
-차원상승경험후=소리로도 느낀다.차원이 다른 영을...
9.신기한 꿈들
약 2달전보다 더 많은 고차원적인 꿈들을 꾼다.
글로 설명하기 매우 어려워서
적지 않은 꿈들도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 불가능한 내용들...
-차원상승경험후=꿈은 이제 안꾼다~
-가끔 꿈을 꾼다.
-예전엔 거의 매일 꿈을궜는데~ 이제는 꿈을 아주 가끔꾼다.
10.신기한 색깔들을 본다.
몇일전 소방점검 알바를 했다.
이 일은 약 4년전 소방점검업체에서 약 10개월간 일을 했었고~
내가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지금도 내가 일을하고싶으면
전화만 하면 내일 당장이라도 일을 할수있을정도다.
소방 점검을 할때는 아파트 지하에도 소화전이 있기에
들어가서 점검을 한다.
그때 동료와 함께 들어 갔는데~
지하라 처음엔 아주 어둡다~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무지개 색이 눈에 보였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난 이게 뭐지? 라고 깜짝 놀라했었다.
11. 신기한 소리를 듣는다.
누워서 명상할때~
틱틱~,물떨어지는,문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내가 마음의소리로 어떤말을 했을때
그말에 동의를 하면 그소리가 나고~
그말에 동의를 하지않거나 아무관심이 없을때는
아무소리도 안난다.
아마도 천사,영적가이드, 다른 영이 그렇게 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어디에 집중하고 있으면 그집중한 곳의
왼쪽위,집중하는곳 주위로 흰 불빛이 보인다. 거의 매일~
12.어떤 사람을 1~2분 집중해서 본다.
그러면 그사람안의 또다른 사람이 보인다.
양정에 있는 명리학 전문적으로 가르키는
사람을 만났을때에는 그사람안의 또다른 사람...젊은사람이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우리아파트 관리하는 경비실 아저씨를 1~2분 마주 보았을때~ 늙은 스님같은
모습을 한 얼굴이 보였다.
<지식인 질문답>
사람안에,
또다른 존재는 귀신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귀신을 볼수있는 능력을 영안(靈眼)을 가졌다고 합니다.
즉,
귀신(령)을 보는 눈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이는 통상` 용한 무당이나 , 퇴마를 하는 퇴마사들이 이런 영안(靈眼)을 가진 분들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13.텔레파시 읽는 능력
보내기는 잘모르겠다.
왼쪽귀의 민감성 때문에~삐익~ 소리나는곳에 가면~
텔레파시 쓰는 사람이 존재했다.
실제 서면에서 1분을 찾았었다.
지금도 찾기에 열중이다...
14. 소주가 아무맛도 안느껴짐
아버지가 술,담배로인해 간암으로 1994년 12월24일에 돌아가셔서
그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술,담배 등 몸에 해롭다고 생각되는것은
일체 하지 않고 살았다.
그런데 차원상승경험후 한번은 경험해보고~ 적당히 먹으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얼마전에 다시 들어간
소방점검회사 회식에서 술한잔을 하였다.
소주가 무 맛(그냥물)이었다.
소주에 맥주를 타서 먹으니~ 그제서야 맛있었다 ^^
차원상승경험 전에는 소주를 마시면 알코올 맛이 독해서~
먹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소주가 아무맛이 없는 그냥 물과 같이 느겨졌다
그리고 담배도 차원상승경험 전에는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누가 담배를 물고 있으면~
고통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공기와 같이 느껴지는것 같다.
신기하다.~ 이런 현상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신기하다~!!!
15. 나의 얼굴을 거울로 보았을때
생각만으로 10년후,20년후,30년후
이렇게 생각을 했을때
그 거울에 있는 나의 모습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보임